[시선뉴스] 8일 방송된 kbs 불후의 명곡에서 옴므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더 블루'편이 진행됐는데, 옴므는 더 블루의 '너만을 느끼며'를 선곡해 멋진 무대를 선사했다.
옴므 이전에 무대에 올랐던 알리는 김민종의 착한 사랑을 부르며 손지창, 김민종의 기립박수를 받으며 428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옴므는 무대 이후 432점을 차지하며 알리를 눌렀고 결국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비투비와 허각,아스트로, 박보람 등이 출연해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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