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강지훈 PD] 최강 섹시그룹 씨스타가 이번엔 링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씨스타는 4일 오전 소속사 공식 트위터를 통해 멤버 보라가 링댄스를 소화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보라는 블랙 미니드레스를 입고 은빛의 링 위에 앉아 색다른 매력을 기대케 하고 있다. 특히 평소보다 더 도발적인 모습으로 삼촌팬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소속사 스타십은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보라는 링 위에서 놀라운 유연성을 선보여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전했다.

한편 씨스타는 오는 11일 멜론 프리미어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뿐만 아니라 앨범의 수록곡을 첫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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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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