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노동사무실 불법 점거 이랜드 노조 집행부, 유죄 판결
[10년 전 오늘] 노동사무실 불법 점거 이랜드 노조 집행부, 유죄 판결
  • 보도본부 | 이승재 기자
  • 승인 2017.07.12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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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이승재]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출처 / 픽사베이

10년 전 오늘인 2007년 7월 11일에는 노동부에 특별 근로 감독 실시를 요구하며 노동 사무실을 점거한 혐의로 기소된 이랜드 노조위원장과 부위원장, 조직실장 등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원심이 유지한 증거들을 고려할 때 피고인들의 범행을 유죄로 인정하는 것은 정당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06년 4월 부당 해고자 원직 복직과 부당 노동 행위에 대한 특별 근로 감독을 실시할 것을 주장하며 서울시방 노동청 서부지청의 노사지원과장실을 점거하고 농성을 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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