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동해상에서 화물선 침수돼 선원 11명 구조
[10년 전 오늘] 동해상에서 화물선 침수돼 선원 11명 구조
  • 보도본부 | 이승재 기자
  • 승인 2017.07.09 07: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선뉴스 이승재]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출처/픽사베이

10년 전 오늘인 2007년 7월 9일에는 경북 포항시 구룡포 동쪽 120마일 해상에서 캄보디아 국적의 화물선 페이스호가 전복될 위기에 처해 선워 11명이 구명정을 타고 탈출했습니다.

페이스호는 사고가 일어나기 4일 전, 2천여 톤의 고철을 싣고 러시아 코사코브할을 출항해 2일 뒤 경기도 평택에 입항할 예정이었지만 이날 새벽부터 침수가 시작돼 선체가 기울어졌습니다.

탈출한 선원들은 이날 오전 11시 40분 쯤 인근에서 경비 중이던 어업 지도선에 구조됐고, 오후에 우리 해경 경비선에 인계됐습니다.

연예·스포츠 인기뉴스
오늘의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