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오리걸음 체벌 받던 중학생 숨져
[10년 전 오늘] 오리걸음 체벌 받던 중학생 숨져
  • 보도본부 | 김지영 기자
  • 승인 2017.07.04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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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지영]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출처/픽사베이

10년 전 오늘인 2007년 7월 4일에는 부산의 한 중학교에서 단체로 오리걸음 체벌을 받던 중 이 모군이 숨졌습니다.

이 날 윤 모 교사는 기말고사 성적이 나쁘다는 이유로 이 모 군 등 7명의 학생을 학교 복도에서 쪼그려 앉아 걷는 오리걸음 체벌을 지시했습니다.

다른 친구들과 함께 벌을 받던 이 군은 갑자기 쓰러져 양호실에 실려갔으며 급히 병원으로 후송됐습니다. 이 군은 병원에서 심폐소생술을 받았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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