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쇼미더머니6'에서 더블케이가 참가자로 등장해 화제다.

Mnet '쇼미더머니6'는 '넉살&더블케이, 강력한 우승후보 1차 예선' 영상을 선공개하며 오늘 첫 방송 예정인 쇼미더머니6의 격전을 예고했다.

(사진-Mnet '쇼미더머니6')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영상에서는 넉살과 더블케이가 우승후보로 언급됐으며 개코는 두 사람을 기대되는 래퍼로 소개하고 최자는 두 사람을 프랑스와 독일에 비유까지 했다.

이어 넉살이 참가자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는 가운데 더블케이는 조용히 참가신청을 하고 있어 주목된다.

더블케이는 "미디어에 노출이 없으니까, 잊혀지는 것 같고 슬프다"며 "지금이 가장 중요하다. 무대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주냐, 얼마나 잘하느냐가 중요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쇼미더머니6는 오늘(30일) 오후 11시 Mnet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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