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여행] 때 이른 더위와 답답한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추천하는 울산 ‘대왕암공원’
[SN여행] 때 이른 더위와 답답한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추천하는 울산 ‘대왕암공원’
  • 보도본부 | 이승재 기자
  • 승인 2017.06.19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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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울산 동구)] 삼국통일을 이룩한 신라의 문무왕은 죽은 후 용이 되어 나라를 지켰다는 전설이 있다. 울산 대왕암은 예로부터 문무왕의 해중릉으로 알려져 전설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해돋이 명소로도 잘 알려진 울산에 대왕암과 대왕암 공원은 또 하나의 명소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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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12경으로 지정되어 있는 대왕암 공원은 동해안의 끝자락에 위치해있는 아름다운 공원이다. 공원입구에서부터 등대까지 이어지는 길에는 100년이 넘는 해송들이 심어져있다. 이렇게 조성된 소나무길은 한걸음 일찍 다가온 더위를 식혀줘 시원하고 상쾌한 느낌을 느끼게 해준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울산 대왕암 공원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관광공사가 사진 찍기 좋은 녹색 명소로 선정할 만큼 멋진 자연 경관을 자랑한다. 그래서인지 대왕암 공원 곳곳에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 전망대들이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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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대왕암 공원 내에는 동해의 푸른 바다부터 울산대교 전망대까지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들도 있어 일상 속 답답했던 마음이 확 뚫리는 기분도 느낄 수 있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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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곳곳에 용과 관련된 전설이 내려오는 용굴, 누군가를 기다리는 형상을 한 할미바위, 탕건 모양의 바위 등 다양한 모양을 한 기암괴석를 찾는 재미도 쏠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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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때보다 일찍 찾아온 더위와 답답한 일상에 지쳤다면 1만5천여 그루의 해송과 푸른 바다, 그리고 멋진 풍경들이 반겨주는 울산의 대왕암 공원을 찾아가보길 추천한다. 

*시선뉴스에서는 여러분의 아름다운 사진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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