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소형 목선 이용한 탈북민 일가족 입국
[10년 전 오늘] 소형 목선 이용한 탈북민 일가족 입국
  • 보도본부 | 이승재 기자
  • 승인 2017.06.16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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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이승재]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위키미디어]

10년 전 오늘인 2007년 6월 16일에는 같은 해 2월 소형 목선을 타고 일본으로 탈북한 탈북자 일가족이 이날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50~60대 부부와 두 아들은 신원 노출을 우려한 듯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가린 채 입국을 했습니다.

이들은 일본이 2006년 6월 탈북자 지원을 골자로 하는 ‘북한 인권법’을 만든 뒤 일본 정부에 의해 제 3국으로 이송된 첫 사례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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