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강지훈PD] 그룹 2PM의 수입 서열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진행된 Mnet `비틀즈코드2' 녹화에는 2PM 멤버 준호 찬성 준케이가 게스트로 출연해 2PM의 수입서열을 밝혔다.

이날 녹화에서 MC 탁재훈과 신동은 2PM 멤버 수입 서열에 대해 물었고, 준호와 찬성은 "닉쿤이 2PM 수입 서열 1위"라고 밝혔다.

준케이는 "아무래도 닉쿤이 태국에서 혼자 하는 활동이 많아 수입이 가장 많다"고 답했다. 이어 찬성은 "사실 차이나 나봤자 몇 만원 수준이라 서열을 매기기가 힘들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 사진=엠넷 `비틀즈 코드2`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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