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깨끗한 구스이불 퀸즈구스는 사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는 신개념 토퍼인 '구텍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구텍스는 라텍스토퍼와 구스토퍼의 장점만을 살려 소비자에게 최상의 안락함과 포근함을 선사하는 새로운 개념의 토퍼다. 국내 최초로 구텍스를 연구, 개발한 퀸즈구스는 더블 베플구조와 탁도 1000mm에 이어, 세 번째 신개념의 토퍼 구텍스를 선보였다.

구텍스는 6층 구조로 되어 있어 내부 인서트를 변경하여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내부 인서트는 라텍스, 입체 그물망 패드와 구스 솜털 패드가 내장되어 있어 여름에는 입체 그물망을 맨 위로, 겨울에는 구스 솜털 패드를 맨 위로 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점 또한 장점이다. 

무엇보다도 세탁이 간편하게 설계되어 4면 지퍼를 열면 커버와 내부 인서트를 한 번에 세탁할 수 있다는 점이 주부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퀸즈구스의 관계자는 "구텍스는 그 동안 라텍스 토퍼를 사용하면서 다소 딱딱한 느낌을 받으셨거나, 구스 토퍼를 사용하면서 세탁 문제로 사용을 꺼리셨던 소비자라면 관심을 기울여 볼 만 획기적인 제품"이라며 "이외에도 폴딩 방식으로 침대가 아닌 온돌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 점 또한 소비자에게 사용의 편리성과 다양성을 증대시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호텔이불을 선보이는 퀸즈구스는 구텍스 정식 발매일인 오는 8월 15일을 앞두고, 현재 50% 할인된 가격으로 예약구매를 진행 중이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