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피아니스트 선우예권(28)이 10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텍사스 포트워스에서 열린 반 클라이번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했다.
반 클라이번 콩쿠르는 1962년부터 4년마다 열리며 미국 최고 권위의 피아노 경연대회로 55년의 역사에서 최초로 우승을 차지했다.
선우예권은 우승상금으로 5만달러(5600만원)와 3년간의 미국 투어, 음반 발매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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