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셀카 공개에 '남심 요동'

[시선뉴스 강지훈 PD] 유이가 상큼 발랄한 셀카를 공개했다.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는 5월 24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느낌 있는 셀카. 우리 멤버들 힘내자.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유이는 검정 티셔츠를 입고 머리를 묶은 모습으로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며 상큼한 미소를 지어 남심을 흔들었다.

유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신님" "유이의 핸드폰이 되고 싶다"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이쁘지" "티셔츠 하나에도 빛나는 미모"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이는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 홍일점으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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