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컷TV] ‘하태 핫태’ 이번 주 TV속 장면 ‘수상한 파트너’ ‘해피 투게더’ ‘군주-가면의주인’ [시선뉴스]
[세컷TV] ‘하태 핫태’ 이번 주 TV속 장면 ‘수상한 파트너’ ‘해피 투게더’ ‘군주-가면의주인’ [시선뉴스]
  • 보도본부 | 심재민 기자
  • 승인 2017.06.04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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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심재민] 2017년 5월 29일~ 6월 4일 TV 속에선 어떤 장면들이 시청자들을 즐겁게 했을까? 화제의 수목 드라마 ‘수상한 파트너’와 ‘군주-가면의주인’은 본격적인 로맨스가 시작하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그리고 지난주에 이어 500회 특집 ‘보고싶다 친구야’로 꾸며진 해피투게더는 다양한 스타가 초대 손님으로 출연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번 주 놓치지 말아야 할 핵심 명장면들! 읽고 나면 본편을 보고 싶은 시선뉴스 세컷 리뷰를 펼쳐 보인다.

수상한 파트터, 지창욱♥남지현 진심 확인 짜릿한 키스

[사진/SBS '수상한파트너' 방송화면 캡쳐]

지난 1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스페셜 ‘수상한 파트너’에서 지창욱(지욱)은 자신의 진심을 보여 달라는 남지현(봉희)을 끌어안고 키스로 마음을 표현해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이로써 지욱♥봉희 선남선녀 로맨스의 전환점을 맞았다.

이날 방송에서 지욱은 자칫 위험에 빠질 뻔한 봉희에게 “이러다 무슨 일이라도 일어났으면, 너 잘못되기라도 했으면 어떡하라고! 그럼 난 또 어떡하라고!”라고 소리를 치며 자신도 모르게 봉희에 대한 애정을 표출했다. 이후 지욱은 봉희를 안으며 입맞춤을 했는데, 이는 두 사람의 첫 키스이자, 지욱이 처음으로 봉희에게 진심을 표현한 사랑 고백이었다.

봉희에 대한 사랑을 애써 눌러왔던 지욱의 기습 키스는 이날 방송의 가장 인상적인 명장면으로 꼽혔다. 특히 어떤 배경음악도 없이 긴장감을 잔뜩 높인 후 감행된 기습 키스는 시청자의 몰입을 이끌어냈다.

해피투게더, 조인성-박보검 통화 첫 마디는 “나물 있냐?”

[사진/KBS '해피투게더' 방송화면 캡쳐]

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조인성과 박보검이 깜짝 통화를 해 화제를 모았다.이날 해피투게더는 지난주에 이어 500회 특집이 진행됐다.

앞서 지난주 방송에서 '보고싶다, 친구야' 코너를 통해 조인성이 깜짝 출연해 큰 환호를 받았다. 이에 이날 방송에서는 MC 전현무가 박보검을 섭외하겠다고 으스댄 후 전화를 걸었다. 그러나 박보검은 촬영 중임을 눈치 챘고 결국 전현무의 미션은 실패로 끝이 났다. 이에 전현무는 현장에 조인성이 있다며 전화를 바꿔주었다.

전화를 바꿔 받자 조인성은 다짜고짜 박보검에게 "보검아 집에 나물있냐?"고 물어 좌중을 폭소케 했다. 그러자 박보검은 "두릅 있어요"라고 대답했고, 이에 조인성은 "우리가 지금 나물이 있어야해"라고 설명한 뒤 "보검아. 힘들 땐 나물 많이 먹어라"라고 조언까지 건네 안방극장에 훈훈함과 동시에 큰 웃음을 선사했다.

군주-가면의주인, 유승호♥김소현 진심 전하는 눈물의 포옹

[사진/MBC '군주-가면의주인' 방송화면 캡쳐]

지난 1일 방송된 군주-가면의주인에서는 유승호와 김소현이 숨길 수 없는 운명적인 사랑을 확인하면서 나눈 포옹이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날 방송에서 세자(유승호)는 대목(허준호)이 보낸 살수들의 공격에서 한가은(김소연)을 보호하다 부상을 입고 쓰러졌다. 그렇게 세자를 간호하던 한가은은 세자가 자신이 그리워하던 천수 도련님이 맞다는 사실에 눈물을 흘리며 오열했다. 그리고 그 순간 깨어난 세자는 힘겹게 손을 뻗어 한가은의 뺨을 어루만진 후 “모르는 척 해 미안하다. 너와 거리를 두는 게 널 살리는 방법이라 생각했다. 허나 한순간도...너를 잊지 못했다.”라는 말과 함께 한가은을 자신의 품에 끌어당겼다.

이처럼 서로에 대한 깊은 사랑을 확인하는 장면은 시청자의 감성을 적시며 운명적인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주 화제의 수목극 ‘수상한 파트너’와 ‘군주-가면의주인’은 로맨스 드라마로서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으며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기대를 한껏 끌어 모았다. 그리고 500회 특집으로 큰 화제를 모은 해피투게더가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장수 프로그램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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