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박지수PD]   잇따르는 흉악 범죄에 ‘사형제도’의 찬반 논란은 끊이지 않고 있다.

우리나라는 사실상 <사형폐지국>으로 분류되어 있지만, 박근혜 대통령의 발언으로 ‘사형제도 부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김PD와 강PD역시 사형제도에 대해 논쟁이 치열한데, 특별한 대안이 있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세금과 인권문제, 오판에 관한 우려 등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이번주 TV스캔들에서 지난주에 이어 사형제도에 관해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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