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연예계 공식커플 배우 윤계상과 이하늬가 나란히 유럽으로 각각 출국하며 훈훈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1일 윤계상과 이하늬는 각각의 일정 소화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파리와 런던으로 출국했다. 

<사진/이하늬 페이스북, 윤계상 인스타그램>

윤계상은 세계 4대 테니스 오픈 중 하나인 ‘프랑스 오픈-롤랑 가로스’ 한국 대표로 참석하기 위해 프랑스 파리로, 이하늬는 올리브TV ‘겟잇뷰티’ 촬영차 영국 런던행 비행기에 올랐다.

한 시간 차이로 공항에 등장한 두 사람은 윤계상은 흰색 폴로셔츠에 네이비 팬츠로 프렌치 시크룩의 정석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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