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최고의 보석이라 불리는 다이아몬드, 값비싼 보석인만큼 한 번 구매할 때 신중을 기할 수 밖에 없다. 

종로에 위치한 KDT홀딩스는 다이아몬드빌딩 사옥에서 KDT한국다이아몬드거래소를 중심으로 ENOO, Rojo Tinto, Atelier, KDT Gallery & Auction이 KDT만의 경영원칙인 4C 아래 운영되고 있다.

4C는 주얼리 업계에서 다이아몬드를 감정하는 4가지 기준을 말하는 것으로 carat, clarity, color, cut을 가리킨다. KDT홀딩스는 다이아몬드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업체로서 KDT만의 4C(Craftsmanship, Confidence, Communication, Creativity)를 채택해 이를 경영에서 철저히 고수하고 있다.

먼저 장인정신(Craftsmanshi)p은  KDT홀딩스의 Atelier를 통해 알 수 있다. 노출공방을 통해 소비자들이 주얼리 제작의 모든 세공공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함과 동시에 각각의 공정에서 세공장인들의 예술성과 기술성을 마음껏 뽐낼 수 있도록 하였다. 

신뢰(Confidence)는 세공과정 공개뿐만 아니라 투명한 다이아몬드 거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DT 홀딩스의 강승기 대표는 30년이 넘는 보석감정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GIA 국제보석감정자격증을 보유한 전문가로, 다이아몬드 감정을 위한 첨단 장비를 설치해 정확한 감정을 진행, 믿을 수 있는 감정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를 만족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소통(Communication)은 KDT Gallery & Auction에서 주얼리를 포함한 다양한 예술작품을 전시, 작가들과 대중들이 소통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실천하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 최초로 주얼리 옥션을 시도해 희소성 높은 주얼리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Creativity(창의성)는 ENOO 주얼리와 Rojo Tinto의 제품을 통해 유니크한 아름다움과 관습에 얽매이지 않는 창의적인 주얼리 제품을 생산하여 선보임으로써 실천하고 있다. 이를 통해 KDT홀딩스만의 고유한 아름다움과 최고의 품질을 가진 제품을 제작하고 있다.

KDT홀딩스의 강승기 대표는 “KDT홀딩스는 4C경영을 중심으로 혁신적인 시도와 새로운 변화, 투명한 다이아몬드 거래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주얼리 분야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다이아몬드를 안전하게 사고 파는 것을 넘어 한국의 다이아몬드를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보다 만족할 수 있는 주얼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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