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무한삼겹 전문 프랜차이즈 ‘엉터리 생고기 두 번째 이야기’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들을 위한 경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간은 5월 1일(월)부터 5월 31일(수)까지 한 달 간이며, 당첨자 발표는 6월 2일(금)이다. 

1등(1명) 경품으로는 최신형 스마트폰인 아이폰7 레드, 2등(2명)은 태블릿 PC인 삼성 갤럭시 탭 A6 10.1, 3등(2명)은 도쿄나인 아쿠아마린 자전거가 준비돼 있다. 4등(10명)에게는 엉터리생고기 두 번째 이야기 기프티콘 1만 원 권을 주며, 5등(50명)에게도 엉터리생고기 두 번째 이야기 기프티콘 5천원 권을 지급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해당 기간(5.1~5.31) 내 엉터리 생고기 무한리필점을 찾아 4만 원 이상 식사 한 후 영수증을 엉생 페이스북 이벤트 게시글에 댓글과 함께 첨부하면 된다. 단일 영수증에 4만 원 이상이 찍혀 있어야 유효하며 영수증끼리의 합산은 인정되지 않는다. 아울러 기존 엉터리생고기집에서 무한리필을 병행하는 매장은 제외되며 순수하게 무한리필만을 취급하는 엉터리생고기 두 번째 이야기 매장만 해당된다. 

브랜드 관계자는 “초대박 이벤트 당첨자는 댓글을 남겨 주신 분들 중 랜덤으로 추첨할 예정”이라며 “참고로 기프티콘은 일부 매장에서 사용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사용가능매장을 꼭 참조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엉터리 생고기는 예비 창업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 주기 위한 이벤트도 더불어 진행한다. 5월 중 신규 가맹을 체결하면 가맹비와 교육비를 50% 할인해 준다. 

이 밖에도 엉터리 생고기 공식 페이스북 및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신규 이벤트를 비롯한 다양한 소식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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