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인포그래픽은 시선뉴스와 한솔요리학원과의 요리레시피 제공 협조 후 자체적으로 일러스트 표현함으로 작성함을 알립니다. ※

[시선뉴스 심재민 / 디자인 이정선 pro] 프랑스 남부 현지에서 먹는 음식을 한국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다? 그동안 한 번도 먹어본 적 없는 삼치의 새로운 변신. 국내최초! 방송최초!로 공개했던 삼치갈레뜨와 비네그레뜨를 만들어 보자. 

<오늘의 레시피>에서 한솔요리학원의 정세희 강사님이 소개한 ‘삼치갈레뜨와 비네그레뜨’을 요리해보자.

■ 재료
- 마리네이드
삼치 400g(생물), 에샬로뜨 15g, 올리브오일, 레몬 제스트와 즙, 타바스코 소스, 소금, 후추

- 가르니뛰르
올리브오일 10ml, 양파 100g, 다진 마늘 2쪽, 토마토 250g, 초록·노랑·빨강 파프리카 각 1개씩, 블랙올리브 20g, 생타임 1팩, 월계수잎 2장, 어린잎 1팩

비네그레뜨 비에르주
올리브오일 100ml, 발사믹시초 25ml, 생바질 1팩, 마늘 2개, 토마토 1개, 소금, 후추, 레몬꽁피 20g

■ 만드는 법
<삼치갈레뜨와 비네그레뜨> 
1. 포를 뜬 삼치에 있는 가시들을 제거한다. 
2. 가시를 제거한 삼치에 레몬을 뿌린다.
3. 소금과 후추를 뿌려준다.
4. 레몬제스트를 올린다.
5. 다진 샬롯, 향신채소를 올린다.
6. 올리브오일과 타바스코 소스를 뿌린다.
7. 냉장실에 1시간 동안 넣어둔다.
8. 가니튀르 만들 준비를 한다.
9.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른다.
10. 큐브모양으로 손질한 양파를 넣고 볶아준다.
11. 양파의 숨이 죽으면 다진 마늘을 넣고 볶는다.
12. 큐브모양으로 손질한 파프리카를 넣고 볶는다.
13. 월계수잎과 블랙올리브를 넣고 볶아준다.
14. 채소들을 어느정도 볶다 큐브모양으로 썬 토마토를 넣고 잘 섞어준다.
15. 뚜껑을 덮고 약불로 20분 정도 쉬에(Suer)한다.
16. 푀유테 반죽을 포크로 골고루 찍어준다.
17. 푀유테에 달걀물을 골고루 발라준다.
18. 유산지를 덮고 같은 크기의 오븐팬에 올려준다.
19. 180도의 오븐에 15분 정도 구워준다.
20. 가니튀르를 접시에 담아준다.
21. 마리네이드한 삼치를 냉장고에서 꺼낸다.
22. 비네그레뜨를 만든다.
23. 올리브유, 발사믹식초, 다진 마늘, 다진 바질 순으로 넣고 함께 섞는다.
24. 푀유테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플레이팅 한다.
25. 마리네이드 된 삼치를 얇게 잘라준다.
26. 푀유테 위에 삼치를 올린다.
27. 비네그레뜨에 가니튀르를 섞어 삼치 위에 올린다.
28. 레몬꽁피, 드라이 레몬 등으로 가니쉬로 올려준다.

[자료제공-한솔요리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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