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토탈 뷰티 브랜드 준오헤어의 강윤선 대표가 05월 22일(월)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가미쇼보 세미나&파티 '한∙중∙일 최강의 살롱 전략을 말하다'에서 한국 대표로 강연을 진행한다.

21세기는 아시아의 시대로, 한국, 일본, 중국의 전략적 경영 속에 담겨있는 살롱의 ‘공동 언어’는 무엇인지에 대하여 각국 대표들이 살롱 전략에 대해 강의 할 예정이다. 

1부는 중국의 카리스마 WAKEUP 오 웨이 대표가 진행하며, 2부는 한국 No.1 JUNO HAIR 강윤선 대표, 3부는 일본의 전설 Hatsuko Endo 엔도 아키라 대표의 순으로 동시통역을 통해 강연이 진행된다. 행사는 더 웨스틴 호텔 도쿄(도쿄,에비스)에서 진행되며, 강연이 끝난 후에는 3개국 교류 파티를 통해 명함 교환회가 열릴 예정이다.

가미쇼보 세미나&파티는 일본 미용업계에서 미용인들 사이에서 주목받는 세미나이다. 특히 한중일 3개국 대표가 모이는 자리에 한국대표 최초로 준오헤어 강윤선 대표가 참여한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강윤선 대표는 직원 교육을 중시한 경영으로 한국에서 직영 방식의 125여개 프리미엄 준오헤어 살롱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시아 미용교육의 허브 준오 아카데미를 설립하여 많은 국내외 미용인들이 준오 아카데미를 방문하며 배울 수 있도록 성공시켰다.

한편, 열리는 가미쇼보 세미나&파티 외에도 준오아카데미는 5월 15일 (월) 저녁 8시에 제 46회 ‘주니어 스타일리스트 컬렉션’을 양재 AT센터에서 진행한다. 

‘주니어 스타일리스트 컬렉션'은 지난 2년 6개월간 노력 끝에 헤어 디자이너로서 첫 발걸음을 내딛는 자리로, 아카데미의 ‘Trend Team’과 함께 개발한 시즌 트렌드를 발표하고 졸업을 축하하는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번 46회 헤어쇼는 일본 imaii팀의 무대시연도 선보일 예정이며 한.일 최신 트랜드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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