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봄철, 갑작스러운 온도변화, 탁해진 공기, 꽃가루, 미세먼지 등으로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에게 힘든 시기가 도래했다. 재채기를 계속 한다던가, 콧물이 계속 흘러내리거나 코가 막히는 증세를 보이면 흔히 감기만 생각하기 쉽지만 이와 함께 알레르기성 비염도 의심해 봐야 한다.

알레르기성 비염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특히 치명적인 미세먼지는 10㎛(마이크로미터) 이하 크기의 공기 중 부유 물질로 코나 목 등의 기관지에서 잘 걸러지지 않으며 폐에 흡착될 가능성이 높아 각종 폐질환은 물론 면역력 저하, 피부질환, 안구질환 등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러한 이유로 봄철시기에는 황사 마스크를 쓰게 되는데 코막힘이 심한 비염이나 축농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마스크 착용도 숨쉬기가 어려워 힘들다. 

(주)웰뷰텍의 "뉴 코크린"은 코 속에 생리 식염수를 미립자형식으로 분사하여 콧속을 청소하여 주며 흡인팁을 이용하여 콧물을 자극 없이 효과적으로 흡인하여주는 코 전문 세정기구로 미세먼지와 꽃가루 등 호흡기 질환이 많은 봄철에 비염이나 축농증 등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효과적이다. 

이에 봄철을 맞아 뉴 코크린 관계자는 “H mall에서  5월 1일 ~ 5월 7일까지 20%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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