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에게 꼭 맞는 ‘블럭완구’는 어떻게 고를까?
내 아이에게 꼭 맞는 ‘블럭완구’는 어떻게 고를까?
  • 보도본부 | 라이프팀
  • 승인 2012.08.1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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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아이링고

[시선뉴스 라이프팀] 4세에서 7세의 자립적 행동기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스스로 배운다. 이것이 우리 아이들에게 아무 장난감이나 사주면 안되는 가장 큰 이유이다.

블럭 완구는 아이들의 지각 능력 향상, 정서 발달, 집중력 향상등 교육적 효과가 커 아이들보다 부모들이 더 좋아하는 완구이다. 블럭과 레고라는 말이 혼용 될 정도로 레고라는 브랜드 명이 익숙하지만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아이들에게 딱 맞는 다양한종류의 블럭 완구가 출시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 사진 = 아이링고

블럭의 종류는 정말 다양한데 같은 블럭이라도 아이들의 손가락과 같은 대소근력 발달 및 블럭 조립과 변형을 통해 지각 능력을 최대화 할 수 있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아이의 지적성장과 발달에 더 도움이 된다.

자녀에게 재미와 교육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다 잡아주고 싶은 부모라면 블럭 완구의 특징을 꼼꼼히 살펴 우리 아이에게 딱 맞는 블럭 완구를 고를 수 있는 센스가 필요하다.


▲ 사진 = 여자 아이들만을 위한 레고의 블럭 완구

블럭으로 유명한 레고는 남자아이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블록시장에 여자아이들의 놀이법을 접목시켰다. 여아들을 위한 레고 프렌즈가 바로 그것이다. 실제 레고 그룹은 전 세계 소녀들이 더욱 창의적이고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로 자라기를 바라는 부모의 마음에서 제품을 제작했다고 한다.

이는 부모들의 요청이기도 했는데 레고 프렌즈는 남자아이들이 대부분 이였기 때문에 자칫 딱딱하고 남성스러웠던 블럭의 디자인과 색깔을 여성의 주 관심사인 디테일한 소품과 소녀취향에 맞는 파스텔 톤 블럭들로 바꾸어 여성 유저들의 사랑을 꾀하고 있다.

각기 다른 액세서리나 헤어스타일과 다양한 패션 소품이 포함된 이 레고 프렌즈는 6세에서 10세 여아를 위한 총 14종으로 출시되었다. 이번 기회에 우리 아이에게 블럭의 세계를 보여주는건 어떨까?


▲ 사진 = 아이들의 학습효과를 위한 유럽형 블럭 완구

▲ 사진 = 캐릭터에 열광하는 아이들을 위한 블럭 완구


영화 트랜스포머에 나오는 로보트를 싫어하는 아이들이 과연 있을까? 이번에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출시 된 크레오 블럭은 창의적인 블럭 놀이를 통해 지능지수를 말하는 IQ, 감성지수 EQ, 사회적 관계지수 SQ까지 소위 3Q 향상에 도움이 된다.

해즈브로는 영화로 유명한 트랜스포머를 제작하는 기업으로, 영화 속에 등장하는 범블비, 옵티머스프라임, 메가트론, 센티넬프라임 등의 캐릭터를 블럭으로 만들 수 있어 자동차와 로봇을 좋아하는 남자아이들이 반길만한 상품이다.

현재 트랜스포머는 TV애니메이션 시리즈 트랜스포머 프라임으로 재탄생 해 현재 EBS, 챔프, 애니박스, 애니원 채널에서 방영 중이며, 해즈브로는 이에 등장하는 캐릭터들로 제품 라인을 확대해 판매하고 있다.


▲ 사진 = 블럭을 고르는데에도 기준이 있다
?

블럭완구는 아이들이 장난감 감각적으로 탐색하도록 유도해 감각 및 지각 능력의 발달을 촉진하고, 이를 다양하게 구성하는 과정을 통해 인지 발달은 물론 공간 지각능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블럭을 나르고, 구조물을 만드는 과정에서 여러 대근육이 발달하게 되고, 블럭을 맞추며 손과 손가락을 사용해 소근육이 발달하는 등 아이의 대소근육이 균형적으로 발달할 뿐만 아니라 눈과 귀 그외 모든 신체의 운동 협응력 발달에도 효과적이다. 때문에 너무 적은 힘이 들어가는 자석블럭이나 목재블럭 보다는 끼워 맞추고 움직일 수 있는 방식의 블럭을 선택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즉 블럭의 크기와 모양, 블럭으로 만들어진 구조물의 다양한 형태, 비율, 구조 등을 통해 수학적 개념, 공간능력을 위한 기초적 개념이 발달하는데 도움이 되며, 구조물을 관찰, 비교, 인과관계를 예측함으로써 아이들의 인지기능이 발달하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블럭 완구는 아이들 정서 발달에도 긍정적이다. 자신의 힘으로 직접 구조물을 만들어 내며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고, 아이들이 자신의 유능함을 확인하고 자신의 욕구를 충족하는 과정에서 긍정적 자아개념과 자율성, 인내심, 성취감 같은 건전한 정서를 형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또래 친구들이나 혹은 부모와 함께 블럭 놀이를 함으로써 협업 등 사회성 발달에도 도움이 된다.


▲ 사진 = 디지털시대지만 아날로그블럭이 우리 아이를 발달시킨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이듯, 아무리 좋은 장난감이라도 부모와 자녀가 효과적으로 활용하지 못한다면 소용이 없다. 부모는 아이들과 함께 놀아줌으로써 아이들과 유대감을 형성하는 것은 물론 아이들이 장난감에 관심을 갖도록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것이 좋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아이 스스로 성취감을 맛볼 수 있도록, 아이가 잘 못해도 그냥 내버려 두는 것이 좋다는 점이다. 아이들이 도움이 요청을 할 때도 힌트 정도의 도움은 줄 수 있지만 모든 것을 대신해 주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유념하자
.


단순히 게임기보다 나을 것 같아서, 브랜드 이름이 유명해서, 값이 비싸기 때문에 등의 기준들로 부모가 고른 블럭은 우리 아이에게 별다른 도움이 되지 못한다. 내 아이의 성향에 맞고 교육적 효과가 높은 블럭을 신중하게 고르되, 선물한 후에도 부모가 직접 아이와 함께 함으로써 유대감을 형성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

 


최근 전세계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블럭이 있다. 아이링고는 기존의 쌓아 올리기만 하는 블럭과는 다르게 모든 방향에서 결합되고 결합후에도 여러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는 최초의 입체 블럭이다. 총 9가지 블럭으로 이루어진 아이링고는 꺽고 돌리는 동작을 통해 손가락의 운동능력, 눈과 귀와 손의 협응력, 분류능력, 공간구성력, 창의력, 사고력, 집중력과 인내력 등 아이의 여러가지 발달 영역을 자극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블럭의 효과 또한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유럽에서 아이들의 교육에 직접적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전국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정식 교육 교재로 사용되고 있는 만큼 교육효과는 뛰어나다.

아이링고는 one buy child, one share child 이라는 슬로건으로 아이링고가 팔리면 장난감을 구입하기 힘든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고 있는 아이들에게도 아이링고가 기부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내 아이뿐만 아니라 동시대를 사는 모든 아이들에게 꿈과 기회를 주고 있다. 아이링고는 2012년 새롭게 구성된 스탭북 시리즈가 출시되어 국내에서도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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