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박지수PD] CJ대한통운 소속 일부 택배기사들이 운송 거부 등 파업에 들어가 논란이 되고 있다.
CJ대한통운 비상대책위원회(택배기사 모임)에 따르면 6일, 이날 오전 700여명의 택배기사들이 운송을 거부하고 있다. CJ대한통운과 CJ GLS가 통합한 지 한 달여 만이다.
이와관련해 CJ대한통운 측은 통합 과정에서 수수료 체계가 조정돼 일부 구간에서 낮아진 수수료를 다른 방식으로 보전해 줄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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