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바이오 코스메틱 전문 기업 ㈜뷰렌코리아(대표:김중엽)가 4월 27일부터 29일,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B홀에서 개최되는 2017 헬스앤뷰티위크(Health & Beauty Week)에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에서 뷰렌코리아는 국내 최초의 물리적 안티에이징 컨셉의 홈클리닉 브랜드, 미라클톡스, 유해 방부제 무첨가, 일회용 싱글 포장으로 선진국형 원데이 코스메틱을 지향하는 ‘셀스토리(CellStory)와 아시아인의 피부 특성에 맞춤 설계된 아시안 코스메틱 ‘미라뷰’ 제품들로 국내외 바이어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또한 박람회 기간 동안 뷰렌코리아 부스에서는 독자적인 안티에이징 성분 ‘마이크로스피어™’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현미경을 설치해, 바이어들에게 물리적인 미세 자극을 통한 피부개선 메커니즘을 알린다.

김중엽 대표는 “올해 초 갤러리아 면세점63 입점을 시작으로 해외 영업마케팅에 사활을 거는 한해가 될 것이다. 독자성분과 독창적인 기술을 보유한 만큼 국내에서처럼 해외에서도 큰 호응을 벌써부터 얻고 있다”고 말했다.

헬스앤 뷰티 위크는 1987년 처음 시작된 국내 최대규모의 퍼스널케어 중심 산업박람회로, 최근 전세계적인 K-뷰티 시장 성장세로 2천여 명의 해외 바이어와 2만여 명의 국내 바이어가 참가하며, 뷰티트렌드와 비즈니스 정보 교류의 장으로 자리잡고 있다. 

한편 쇼호스트 유난희를 모델로 기용한 뷰렌코리아의 ‘미라클톡스’는 4월 말 현대홈쇼핑 론칭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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