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아기물티슈 브랜드 ㈜몽드드(대표 홍여진)가 봄을 맞아 출시한 ‘몽드드 벚꽃 에디션’이 전 마켓에서 품절을 기록했다고 한다.

몽드드 관계자는 “유아업계 최초로 선보인 ‘몽드드 벚꽃 에디션’은 몽드드를 믿고 찾아주신 어머니들에게 따뜻한 봄을 선물한다는 의미를 담은 시즌 이벤트로, 제품 출시 이후 각종 SNS 및 육아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당초 5월까지 판매 예정이었던 물량이 조기 매진될 정도로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몽드드는 벚꽃 에디션에 코튼이 함유된 프리미엄 원단을 사용하고, 저자극 안심처방을 통해 제품 품질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아기물티슈이지만 실제 제품의 사용자인 엄마들의 감성에 맞춰 여심을 흔드는 화사한 벚꽃을 패키지에 담아냈다.

이번 에디션은 지난해 새롭게 리뉴얼 출시한 몽드드의 베스트셀러 라인인 ‘뉴 오리지널 아기물티슈’의 엠보싱 캡형/리필형(74매), 플레인 캡형/리필형(74매), 휴대용 리필형(20매) 총 5종으로 구성됐다.

새롭게 리뉴얼 된 ‘뉴 몽드드 아기물티슈’는 제품의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보다 안전하고 순한 성분들로 업그레이드한 몽드드만의 자체 안심처방에 5가지 자연유래 피부보습 솔루션을 더했다. 이를 통해 민감한 아기피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자극을 줄이고 보습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국가공인시험인증기관으로부터 피부자극테스트, 미생물테스트, 보존력테스트, 19가지 화학물질 불검출 테스트를 완료해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이 밖에도 ‘뉴 몽드드 아기물티슈’는 몽드드만의 차별화 시스템인 6개월 유통기한제를 업계 최단 유통기한인 5개월로 단축하고, 유통기한이 초과한 제품을 최근 생산된 신선한 제품으로 교환해주는 무료리콜 서비스 또한 5개월로 단축하여 운영해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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