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인포그래픽은 시선뉴스와 한솔요리학원과의 요리레시피 제공 협조 후 자체적으로 일러스트 표현함으로 작성함을 알립니다. ※

[시선뉴스 심재민/ 디자인 이정선 pro] 입맛을 돋우기 위해 먹는 음식을 전채요리라고 한다. 다른말로 에피타이저. 이탈리아에 가장 흔하게 먹는다는 브루스케타를 연어를 이용해 만들어 보자. 

<오늘의 레시피>에서 한솔요리학원의 박영선 주니어 셰프가 소개한 ‘연어 브루스케타’를 요리해보자. 

■ 재료
훈제연어, 바게트 슬라이스 8개, 양파 1/2개, 마늘 2개, 버터 30g, 파슬리 10g, 어린잎새싹30g, 케이퍼10g, 크림치즈 50g, 플레인요거트 20g, 레몬즙 10g, 홀스래디쉬 10g

■ 만드는 법
1. 마늘을 손질한다. 
2. 마늘을 아주 얇게 다져준다. 
3. 버터를 으깨준다. 
4. 으깬 버터에 마늘을 넣고 섞어준다. 
5. 다진 파슬리를 넣고 섞어준다. 
6. 빵에 만들어놓은 소스를 발라준다. 
7. 빵을 팬에 굽는다. 
8. 빵이 바삭해질 수 있도록 바로 접시에 담아 식혀준다. 
9. 양파를 잘게 잘라준다. 
10. 슬라이스 양파는 물에 담가 매운기를 빼준다. 
11. 양파의 물기를 없앤 뒤 잘게 잘라준다. 
12. 케이퍼를 잘게 잘라준다. 
13. 다진양파, 케이퍼에 크림치즈를 넣는다. 
14. 플레인요거트도 넣어준다. 
15. 홀스래디쉬를 넣는다. 
16. 새싹채소의 물기를 닦아준다. 
17. 연어를 큐브 혹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다. 
18. 빵 위에 소스를 바른 후 새싹채소와 연어 등을 올린다.

[자료제공-한솔요리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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