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요즘 대한민국내 합법적으로 도로를 주행 할 수 있는 1인용 스마트 모빌리티를 찾기란 쉽지 않다. 국내 자동차관리법상 전동스쿠터는 주행 및 제동장치, 조향장지(방향등), 주간전조등까지 장착돼있어야 이륜차로 등록이 가능하며, 도로를 합법적으로 달릴 수 있다.

더 나아가 무보험 전기스쿠터 전동바이크 전동킥보드 전동휠 등 레저용 퍼스널 모빌리티 기구를 탔다가 사고를 당하면 보상이나 피해 구제를 받을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스쿠터나라의 에코라이더,에코라이더프로,에코라이더미니,이미크 등 인기전동 제품들은 얘기가 다르다. 국내 기준을 준수하며 제작된 전기스쿠터이기 때문이다.

또한 1억원 한도까지 생산물, 제조물 배상 손해보험이 가입되어 있어, 무엇보다 안전한 라이딩을 즐기는 소비자들의 안전에 힘썼다.

스쿠터나라는, 작년부터 에코라이더를 출시하여 약 1000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에코라이더에는 기본적으로 테슬라 전기자동차에 탑재되는 일본제 파나소닉 고출력 배터리와,500W모터를 바탕으로 경쟁사들이 따라올 수 없는 월등한 스펙과 편의성에 따라 개발되었으며, 3가지 시리즈로 고객타겟을 가지고 있다.

에코라이더 프로에는, 제일 주행 및 제동장치는 물론 방향지시등 장착과, 주야간 가시성을 높여주어 안전한 라이딩을 하게해주는 주간전조등 기능과 실시간 온도체크, LED헤드라이트 기능, 크루즈컨트롤 기능, 또한 블루투스 스피커를 통하여 즐거운 출퇴근용 스쿠터가 되게 해준다.

스쿠터나라는 추후 더욱 뛰어난 스펙과 효율성을 지닌 전기스쿠터들을 개발하여 국내에 출시하므로, 한국 소비자들에게 뛰어난 퍼스널 모빌리티 시장을 선물하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제품 정보 및 진행되는 할인프로모션은 스쿠터나라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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