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국내 탄산수 제조기 브랜드인 딜라이트소다에서 탄산수 제조기 셰프 중심으로 시음회를 진행한다.

최근 영등포 타임스퀘어 4층 코즈니 앳홈 입점에 이어 진행되는 딜라이트소다의 이번 시음회는 3월 24일 금요일부터 26일 일요일까지 본관 1층에서 믹스 베버리지 컨셉으로 진행된다.

딜라이트소다의 셰프는 마이크로버블 시스템이 적용된 모델로써 모든 음료에 탄산을 역 주입이 가능하여, 많은 베버리지 트렌드에 알려진바 있다.

이어 이번 진행되는 시음회에서는 딜라이트소다 탄산수제조기 셰프 제품을 통해 탄산수와 여러가지 베버리지 조합을 미리 경험해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딜라이트소다 마케팅 관계자는 "여러 음료와의 믹스 베버리지는  탄산수시장에서 필수이며 많은 소비자들이 이번 시음회를 통해 탄산수를 통한  최상의 경험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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