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친환경 원목가구 전문 빈스70이 지난 3월 8일부터 12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7년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했다.

감각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의 가구들로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은 건 물론, 인스타그램 참여 이벤트를 실시했다.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들에게는 봄 인테리어에 유용하게 쓰일 화분을 증정했다.

빈스70은 원목가구이지만 디자인부터 제작, 판매까지 모두 일괄적으로 담당해 가격 부담을 낮췄다고 한다. 또한 한국 전통의 짜맞춤 가구 기법을 사용해 내구성을 높였다.

빈스70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많은 고객들과 소통하고, 아직 빈스70가구를 접해보지 못한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더욱 실용적이고 감각적인 가구를 만들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빈스70은 인기 드라마 힘쎈여자도봉순에 가구 협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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