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뉴스팀] '제14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티켓이 예매 시작한지 6분26초 만에 매진됐다.

올해는 세계적인 거장 로랑 캉테 감독의 신작 '폭스파이어'가 개막작으로 선정됐으며, 강력한 노벨문학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영미권 작가 조이스 캐럴 오츠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한편 새로운 대안적 영화와 디지털 영화를 소개하는 부분경쟁을 도입한 비경쟁 영화제인 '제14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25일부터 내달 3일까지 전주 영화의 거리 일대에서 개최된다.

www.sisunnews.co.kr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