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아프간 폭탄 테러, 한국군 1명 사망
[10년 전 오늘] 아프간 폭탄 테러, 한국군 1명 사망
  • 보도본부 | 이유진 인턴기자
  • 승인 2017.02.27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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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인턴 이유진]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출처/위키미디아)

10년 전 오늘인 2007년 2월 27일에는 아프가니스탄에 주둔 중인 한국군 한 명이 폭탄 공격을 받아 숨졌습니다.

오후 2시 50분쯤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북쪽으로 65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미 공군기지, 바그람 기지에서 폭탄 공격이 일어났었습니다.

이 공격으로 주둔하고 있던 한국군 공병부대인 다산부대의 통역병 윤장호 병장이 숨졌습니다. 윤 병장 이외에 주위에 있던 18명이 숨지고 11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한편 바그람 기지에는 미 주력부대인 25사단 7천여 명과 한국 등 17개 동맹국 부대 1만여 명이 주둔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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