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일명 ‘등드름’, ‘가드름’ 등 바디 피부에 생기는 여드름으로 고민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 같은 피부 트러블의 원인 중 하나로는 우리가 평소 입고 다니는 의류를 꼽을 수 있다. 의류 속 세균과 곰팡이가 제대로 제거되지 않아 피부에 여드름을 유발시키는 것. 이 때문에 최근에는 피부 결점을 일으키지 않는 세제의 선택이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다.

이에 자연을 노래하는 피부 ‘라벨영’(대표 김화영)은 신개념 항균 촉매세제 ‘쇼킹클리닝’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쇼킹클리닝은 강력한 세정능력 발산을 위해 고농축 액체 타입으로 제작된 촉매세제로 세탁 시 일반세제와 쇼킹클리닝을 각각 2:1의 비율로 섞어 사용하면 더욱 깨끗한 세정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편백나무추출물과 소나무추출물, 측백나무추출물 등 항균에 효과적인 피톤치드 3인방을 함유해 등이나 가슴, 엉덩이 및 각종 바디 트러블을 유발하는 섬유 속 진드기, 세균, 곰팡이, 먼지의 제거를 돕는 것이 특징이다.

라벨영 관계자는 “신제품 ‘쇼킹클리닝’은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유해 성분들과 인공향료, 인공색소를 최대한 배제해 순한 사용감을 느낄 수 있다”며, “올바른 세제 선택으로 깨끗한 피부로 거듭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신제품 항균 촉매세제 ‘쇼킹클리닝’은 라벨영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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