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연예팀] 방송인 강예빈이 ‘있다 없으니까’ 댄스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1’ 17화에서는 방송인 강예빈이 걸그룹 씨스타19의 ‘있다 없으니까’ 댄스를 소화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애(김현숙 분)와 회사 직원들의 동상이몽 회식 이야기가 그려졌다.

▲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1’ 17화 방송화면 캡처
사장 형관(유형관 분)은 지순(정지순 분)이 간판 50개의 주문을 받아오자 회식 자리를 마련했고, 강예빈은 마냥 신이나 노래방 기계에서 ‘있다 없으니까’를 선곡해 안무와 함께 한껏 들뜬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따.

이에 네티즌들은 “강예빈 ‘있다 없으니까’ 춤 너무 웃기다”, “강예빈, 완전 빵터짐”, “섹시에 웃음까지 아이콘 잘 잡은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예빈은 현재 QTV ‘강예빈의 불나방’의 진행을 맡고 있으며 tvN ‘가짜를 찾아라-눈썰미’,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1’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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