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아는형님 김영철’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의 김영철이 조우종을 보며 깊은 반성을 했다.
최근 진행된 JTBC ‘아는 형님’ 녹화에는 조우종과 정소민기 게스트로 참여했다. 조우종은 어리바리한 모습으로 등장하는 등 어색함을 숨기지 못했다.
하지만 조우종은 ‘깨방정 댄스’를 선보였다. 조우종의 셀프 댄스 타임에 교실은 순간 정적으로 물들었지만 혼자만 진지한 조우종의 몸짓에 결국 웃음바다가 됐다.
이를 지켜보던 김영철은 “조우종의 무리수를 보니 나를 보는 것 같다. 내가 저랬구나”라고 조용히 말하며, 반성의 시간을 가졌다는 것이 후문이다.
정소민과 조우종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JTBC ‘아는 형님’은 내일 오후 8시 50분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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