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서울시, 4차 뉴타운 사업 전면 보류
[10년 전 오늘] 서울시, 4차 뉴타운 사업 전면 보류
  • 보도본부 | 이유진 인턴기자
  • 승인 2017.01.17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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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인턴 이유진]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 (출처/픽사베이)

10년 전 오늘인 2007년 1월 17일에는 부동산 시장 과열을 불러 올 거라는 우려로 인해서 서울시가 올 상반기 중에 발표할 예정이던 4차 뉴타운 지정을 미뤘습니다.

화곡동을 비롯해 올 상반기 중 4차 뉴타운 예상 지역으로 거론돼 왔던 곳은 성동구 성수동과 구로구 구로동 등 20여 군데였고, 특히 성수동의 경우 인근의 뚝섬 개발과 강남권 수요를 끌어들인다는 기대로 4차 뉴타운의 최대 수혜지가 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하지만 서울시는 뉴타운 사업을 서두르면서 집값 상승의 뇌관이 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4차 뉴타운 사업을 전면 보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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