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놀이기구 타던 30대 주부 사망
[10년 전 오늘] 놀이기구 타던 30대 주부 사망
  • 보도본부 | 이유진 인턴기자
  • 승인 2017.01.15 07: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선뉴스 인턴 이유진]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 (출처/픽사베이)

10년 전 오늘인 2007년 1월 15일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놀이공원인 에버랜드에서 놀이기구를 타던 30대 주부 안 모 씨가 숨졌습니다.

사고가 난 기구는 에버랜드의 매직 배틀이라는 실내 놀이기구로, 외부 원통형 구조물이 360도 회전하고 그 안에 탑승 의자가 좌우 30도씩 움직이는 기구입니다. 안 모 씨는 기구가 움직이기 직전 의자에서 내려 구조물 벽면에 섰지만 구조물이 회전하면서 넘어졌고 출입문과 놀이기구 사이에 끼여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3명의 안전요원들이 있었지만 요원들은 모든 승객이 자리에 앉은 것으로 판단하고 기구를 작동시킨 것으로 안전관리가 조금만 세심했더라면 일어나지 않았을 안전 불감증이 낳은 사고였습니다. 

연예·스포츠 인기뉴스
오늘의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