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주한 미군, 60대 할머니 성폭행
[10년 전 오늘] 주한 미군, 60대 할머니 성폭행
  • 보도본부 | 이유진 인턴기자
  • 승인 2017.01.14 07: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선뉴스 인턴 이유진]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 (출처/픽사베이)

10년 전 오늘인 2007년 1월 14일에는 주한미군 병사가 60대 할머니를 성폭행했습니다.

새벽 5시 반쯤 서울 동교동의 한 주택가에서 주한 미군 23살 G씨가 60대 할머니를 성폭행했습니다. G씨는 다짜고짜 주먹을 휘둘렀고 이 할머니를 도로 옆 주차장으로 끌고 갔으나 때마침 순찰 중이던 경찰이 할머니의 비명소리를 듣고 달려와 달아나던 G씨를 붙잡았습니다.

한미 주둔군 지위협정, SOFA에 따르면 살인이나 성폭행 등 중대 범죄를 범한 주한 미군은 한국 정부가 사법 처리할 수 있어 미국 경찰에 넘기지 않고 우리 경찰이 G씨를 직접 조사했습니다. 

연예·스포츠 인기뉴스
오늘의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