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뉴스] ‘최순실 국조특위 기한 연장’, ‘국내 완성차 생산대수 감소‘, ‘아동 사교육 과열’, ‘손흥민 시즌 8호골’ [시선뉴스]
[퇴근뉴스] ‘최순실 국조특위 기한 연장’, ‘국내 완성차 생산대수 감소‘, ‘아동 사교육 과열’, ‘손흥민 시즌 8호골’ [시선뉴스]
  • 보도본부 | 한성현 CP
  • 승인 2017.01.09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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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한성현]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월 9일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의 퇴근길, 오늘의 이슈를 전하는 퇴근뉴스입니다.

1. 최순실 국조특위 활동 기한 연장 촉구결의안 의결
국회 본회의 의결 시, 최장 30일 연장

최순실 게이트 진상 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오늘 활동기한 연장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의결했습니다. 김성태 국조특위 위원장은 이번 주 내로 본회의에서 국조특위 활동기한 연장 건이 상정 및 처리되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이에 국조특위 활동은 오는 15일로 종료되지만, 여야 합의로 국회 본회의가 의결하면 최장 30일 연장되게 됩니다. 최순실 게이트의 진상, 제대로 규명될 수 있는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길 바랍니다.

▲ (출처/ 청와대, 대한민국 국회, 위키피디아, 김성태 공식사이트, 픽사베이, 위키미디아,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육아정책연구소, 토트넘)

2. 車 생산국 빅5에서 인도에 밀려나 생산대수 6위에 그쳐
노조파업 영향으로 2009년 이후 7년 만에 최저대수 생산

우리나라가 글로벌 완성차 생산국 빅5에서 밀려났습니다. 오늘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자동차 생산대수는 약 423만대에 머물렀는데요, 이는 약 456만대 생산했던 2015년에 비해 7.2% 감소한 것이며 2009년 이후 7년 만에 최저대수를 생산한 것입니다. 이렇게 국내 자동차 생산량이 크게 감소한 것은 노조파업에 따른 조업 차질이 원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경제 상황에 악재가 되지 않을까 우려가 됩니다.

3. 국내 아동들 과도한 사교육에 노출
과도한 사교육, 사회·정서 발달 방해 등 문제점 야기

우리나라 아동들이 과도한 사교육에 노출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만 5세 아동 10명 중 8명, 만 2세 아동 10명 중 3명 이상이 사교육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오늘 육아정책연구소의 육아정책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2세 아동과 5세 아동의 사교육 비율이 각각 35.5%. 83.6%에 달했습니다. 이에 육아 전문가들은 영유아기의 무분별한 사교육이 영유아의 사회·정서 발달을 방해하고, 불안이나 우울, 공격성을 야기할 수 있다며 규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과도한 사교육에 대한 범사회적인 관심과 의식이 제고되기를 바랍니다.

4. 손흥민 시즌 8호골 터트려
토트넘, FA컵 32강행 진출

다음은 스포츠 소식입니다. 손흥민이 시즌 8호 골을 터뜨렸습니다. 손흥민은 오늘 영국 런던에서 열린 애스턴 빌라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팀이 1대 0으로 앞서고 있던 후반 35분, 추가골을 넣었는데요. 이에 토트넘은 손흥민의 활약으로 애스턴 빌라를 2대 0으로 꺾고 잉글랜드 축구협회, FA컵 32강에 올랐습니다. 오늘로 토트넘 입단 500일째를 맞이한 손흥민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됩니다.

오늘은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천 일째 되는 날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당일 ‘7시간 행적’에 관한 상세 자료를 내일 헌법재판소에 제출한다고 밝혔는데요. 이번 제출 자료에 무엇보다 진심과 진실이 담기기를 바랍니다. 즐거운 퇴근길 되십시오. 시선뉴스 이유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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