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마이메리키즈가 본격적인 겨울 시즌 오프 세일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마이메리키즈는 북유럽 감성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패브릭, 높은 품질의 옷을 선보이는 아동복 전문 쇼핑몰이다. 자체제작 상품을 통해 기존의 아동복 브랜드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고퀄리티 의류 및 다채로운 아이템들을 선보인다.

 

이번 시즌 오프 세일에서는 마이메리키즈의 인기 상품을 최대 50% 할인 된 가격으로 판매해, 트렌디한 겨울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알파카 느낌의 표면 기모와 부드러운 촉감을 가진 ▲올리비에 벨벳배색 코트, 풍성한 튜튜장식에 쫀쫀한 기모원단으로 따뜻하게 착용할 수 있는 ▲블랙 캉캉 치랭스, 토끼가 연상되는 귀여운 포인트 디자인과 가벼운 고무창으로 착화감까지 높인 ▲토끼 앵클 부츠 등 다양한 겨울철 잇아이템들을 만나볼 수 있다.

감성적인 프렌치 디자인에 보온과 기능성을 겸비한 고퀄리티 아동복을, 실속 있는 구매가에 선보여 엄마들의 쇼핑 만족도를 높여주고 있다. 옷뿐만 아니라, 함께 코디 할 수 있는 여아 구두와 부츠, 양말 등도 비치했다.

업체 관계자는 “각종 SNS와 커뮤니티에서 스타 자녀들의 어른 못지 않은 패션 감각이 화제를 몰고 오면서 아동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마이메리키즈는 아이의 특성을 고려해 실용적이면서도, 세련된 북유럽 감성을 담은 다채로운 아이템들을 제작한다”고 전했다.

한편 마이메리키즈는 2017년 설 연휴를 맞아 자체제작 여아한복을 출시했다. 일반적인 한복과 달리 치마 부분이 드레스처럼 샤스커트로 되어 있어, 아이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마이메리키즈 공식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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