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서울 서초구)] 서양 고전음악이 주를 이루는 우리나라 음악시장에서 창작곡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킬 <ARKO 한국창작음악제 양악부문>이 2017년 1월 23일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다.

▲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제공 – ARKO 한국창작음악제 양악부문)

ARKO 한국창작음악제는 가야금 명인 황병기씨가 추진위원장으로서 이끄는 우리나라 대표 창작음악제로, 작곡가들의 기량을 뽐낸 작품을 연주하는 축제다.

▲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제공 – ARKO 한국창작음악제 양악부문)
   임헌정 예술감독

이번 양악부문 공연에서는 선정된 3개의 관현악곡과 첼로, 대금, 피아노로 연주되는 협주곡 총 6곡이 첫 선을 보인다.

▲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제공 – ARKO 한국창작음악제 양악부문)

음악 연주를 관람해보고 싶다면 ARKO 한국창작음악제 양악부문에 방문해보자. 우리나라 작곡가들의 창착력이 반영된 참신한 작품들을 관람할 수 있다.

 

■ 축제 <ARKO 한국창작음악제 양악부문>
기간 : 2017년 1월 23일
장소 : 예술의 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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