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뉴스] ‘베를린 대형트럭 테러’, ‘유엔 北 인권 결의안 채택’, ‘성추문 외교관 소환’, ‘그래도 크리스마스 MV 화제’ [시선뉴스]
[퇴근뉴스] ‘베를린 대형트럭 테러’, ‘유엔 北 인권 결의안 채택’, ‘성추문 외교관 소환’, ‘그래도 크리스마스 MV 화제’ [시선뉴스]
  • 보도본부 | 이승재 기자
  • 승인 2016.12.20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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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한성현]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2월 20일 화요일의 퇴근길, 오늘의 이슈를 전하는 퇴근뉴스입니다.

1. 독일 베를린 광장에서 대형 트럭 테러 발생
소프트타깃 노린 ‘니스 테러’와 유사해
현지시간으로 19일 저녁 독일 베를린 광장에서 트럭 테러가 발생했습니다. 독일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14분쯤 대형트럭이 베를린의 브라이트사이트 광장을 덮치면서 최소 9명이 사망하고 50명이 다쳤습니다. 또한 이번 테러가 불특정 시민을 노린 소프트타깃 공격이었다는 점과 대형트럭이 돌진했다는 점에서 올해 7월 발생한 프랑스 니스 테러와 상당히 유사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 [이미지 출처 : 위키미디어, 구글 지도 캡쳐, 픽사베이, 위키피디아, 외교부 트위터, En Su Propia Trampa Shitposting 예고편 캡쳐, En Su Propia Trampa 페이스북 캡쳐]

2. 유엔 총회, 북한 인권 결의안 채택
인권 유린 책임자, 국제형사재판소 회부 권고
유엔 총회가 현지시간으로 19일 북한 인권 결의안을 최종 채택했습니다. 이날 채택된 결의안은 북한 인권 상황을 국제 형사 재판소에 회부하고, 인원 유린자를 처벌하도록 권고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결의안에는 김정은 위원장이 처벌 대상임을 명확히 하는 내용이 담겨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 외교부, 성추문 외교관 국내로 소환
해당 외교원 지난 9월 14살 소녀 성추행한 혐의
현지 미성년자를 성추행한 의혹을 받고 있는 칠레 주재 한국 대사관의 외교관이 오늘 국내로 소환됐습니다. 외교부에 따르면 해당 외교관은 외교부의 소환령에 따라 오늘 오전 국내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 외교관은 지난 9월, 14살 안팎의 소녀에게 한국어를 가르쳐주면서 성추행으로 볼 수 있는 신체접촉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외교부는 해당 외교관에 대해 추가 조사를 벌여 무관용 원칙에 따라 형사 고발 및 징계 절차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4. 윤종신, ‘그래도 크리스마스’ 뮤직비디오 화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소감 담아...애니메이션 기법
가수 윤종신이 어제 발표한 신곡 ‘그래도 크리스마스’의 뮤직비디오가 화제입니다. ‘상식의 크리스마스’라는 부제를 단 이 노래는 다사다난했던 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소감과 더 나은 내일을 기대해보자는 위로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데요. 특히 뮤직비디오에서는 올 한 해 동안 우리 사회에서 벌어진 주요 사건들을 애니메이션으로 정리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확산되는 AI로 농가의 피해가 걷잡을 수 없이 불어남에 따라 방역 당국의 늦장 대응이 계속해서 질타를 받고 있습니다. 더 이상 피해라도 확산되지 않도록 신속한 대처가 필요합니다. 즐거운 퇴근길 되십시오. 시선뉴스 이승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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