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리빙앤라이프스타일, 내년 2월 22일부터 26일까지 킨텍스서 개최
2017 리빙앤라이프스타일, 내년 2월 22일부터 26일까지 킨텍스서 개최
  • 보도본부 | 박혜연 기자
  • 승인 2016.12.19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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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트렌드 리서치 기관인 마크로밀 엠브레인의 ‘2016 집의 의미 및 홈 인테리어 관련 조사’에 따르면 개인에게 집의 의미는 단순한 주거의 공간이 아닌 휴식, 가족과 나만의 공간 등 다양한 의미 갖는다.

홈 인테리어 역시 실용성 보다는 개성을 표현하거나 취미생활의 일환으로 접근하는 추세다. 실제로 유명 연예인들이 자신의 집을 공개하는 프로그램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가까운 사람들과의 집들이, 홈파티가 증가해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는 문화가 형성돼 있다.

 

더욱 집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아일랜드 식탁, 수납선반, 미니화장대, 공간박스 등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가구·제품이나 쿠션, 식탁보, 머그컵, 포트메리온 등 작은 노력으로 손쉽게 꾸밀 수 있는 품목들에 투자해 공간에 변화를 준다.

이런 트렌드에 맞춰, 자신의 취향에 맞는 제품을 구매하고, 스타일을 표현하는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2017 리빙앤라이프스타일’ 전시회가 내년 2월 22일(수)부터 2월 26일(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전시회는 인테리어스타일, 키친&다이닝스타일, 컬쳐&라이프스타일 총 3개의 부문으로 구성되며 다양한 홈 테이블 데코 가구, 리빙 디자인 제품, 인테리어 소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들이 참여한다.

2017 리빙앤라이프스타일는 30년 이상 개최해 온 건축, 인테리어 전문 전시회 ‘경향하우징페어’와 동시 개최해 집을 구성하는 우수 건축자재와 주거공간을 꾸밀 수 있는 인테리어 제품은 물론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전시회에서는 다섯 개의 특별 기획을 만나볼 수 있다. 각 기획의 특색에 맞게 자신이 원하는 인테리어 및 스타일링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지난 전시회를 관람한 참관객 대상 설문조사에서 참관객의 3분의 1 이상이 전시회 참관 결정 이유로 선택한 홈 트렌드 관은 리빙센스와 스타 디자이너의 스타일링으로 연출된다. 홈 데코 및 스타일링 브랜드가 자신 만의 심미적인 아이덴티티를 표현해 공간 스타일링에 대한 영감을 제시한다. 라이프스타일 특별관에서는 생활 양식과 문화를 반영한 기획을 엿볼 수 있다.

2017 리빙앤라이프스타일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프리미엄 인테리어 컨설팅 특별관에서는 각 시공사별 대표 인테리어 씬을 제안하고 현장에서 직접 시공 컨설팅을 진행한다. 평소 궁금했던 인테리어 스타일을 자신의 취향에 맞게 전문 시공브랜드에게 컨설팅을 받아 볼 수 있으며, 시공자재 및 홈스타일링에 사용할 제품 군들을 전시 현장에서 직접 만져보고 볼 수 있다.

신진 브랜드 인큐베이션 프로젝트인 넥스트 제너레이션에서 프로토 타입 혹은 신제품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다. 현장에서 직접 구매도 가능하여 특색 있는 아이템을 원하는 참관객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참관객이 직접 투표하여 어워드를 진행하는 참여형 프로젝트이며, 바이어들에게는 독특한 아이디어 제품을 제일 먼저 만나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리빙·인테리어·라이프스타일 분야 최대 규모의 컨퍼런스로 진행되는 ‘2017 인테리어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위크 2’ 세미나가 개최된다. 지난 8월, 업계 최고의 브랜드와 전문가가 전하는 트렌드 지식으로 세션 별 매진 행렬을 이루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기획 프로그램이 정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Professional Workshop 트랙과 Trend 트랙으로 구성되며, Professional Workshop은 22~23일, Trend는 24일 금요일에 진행해 각 트랙 별 성격을 뚜렷이 한다. 세미나는 유료로 진행되며, 1월부터 리빙앤라이프스타일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전시회를 찾는 사람들은 다양하다. 셀프인테리어 및 리모델링 열풍을 실감하듯 직접 여러 브랜드의 제품을 현장에서 비교 선택하여 집을 꾸미고자 하는 참관객들에게 전시회는 필요한 정보 및 경험을 제공한다.

직장 등 이유로 독립한 1인가구들의 혼놀 문화 중 하나인 집꾸미기를 위해 전시장을 찾거나 여자친구와의 이색데이트를 위해 다양한 디자인 소품 구입이나 체험 행사 참여를 위해 전시장을 방문하기도 한다.

한편, 전시회 주최 측 관계자는 “자신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찾기 위한 공간 구성을 완성할 아이디어를 위해 카페, 레스토랑, 호텔 담당자들의 관심 또한 증가하고 있다. 또 우수한 디자인 가구나 새로운 인테리어 아이템 등을 찾기 위해 온라인 쇼핑몰 MD 및 편집숍 담당자들의 문의가 지속적으로 오고 있어 인테리어 열풍을 실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시회는 무료참관신청기간 내에 신청한 경우에 한해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현장 매표 시 1만원, 20인 이상 단체5,000원) 무료참관신청을 한 참관객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 및 리빙 제품을 증정한다.

무료참관 신청은 리빙앤라이프스타일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전시회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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