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그룹 B1A4가 SBS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해 신들린 입담을 선보였다.

   
▲ <출처_SBS 보이는라디오>

7일 방송한 SBS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1년 3개월만에 돌아온 그룹 B1A4가 등장했다. 이날 김창렬은 B1A4에게 “매력 넘치는 상남자, 청년이 됐다”고 말했다. 또 산들은 “멤버들과 무대위에서 함께 뛰어놀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고백하며 좋아했다. 또한 공찬은 “활동을 오랜 만에 해서 어색하지만, 어제 음악방송을 했는데 처음으로 최고 선배였다.”라고 말하며 6년차 그룹이라는 사실을 신기해했다.

이어 앨범에 있는 곡들을 들어보며 곡 소개를 했다. B1A4는 앨범 전곡을 자작곡으로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하며 한 곡 한곡에 얽힌 에피소드들을 설명했다. 이에 김창렬은 앨범에 있는 모든 노래들이 “다 좋다”라고 말하며 칭찬했다.

마지막으로 멤버들은 콘서트를 비롯한 앞으로의 계획을 설명하며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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