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인천 남부경찰서는 식당에서 업주가 일하는 사이 후문으로 침입해 핸드백과 현금 등을 훔친 혐의(절도)로 A(52)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시는 지난달 25일 인천 남구 용현동의 한 식당에서 업주가 일하는 사이 후문으로 침입해 핸드백과 현금 등 총 19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A 씨는 “생활비 마련을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드러났다.
SNS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시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문의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 02-838-5150
보도자료 문의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 02-838-5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