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시카, 홈 케어 가능한 IPL 피부관리기 및 고주파 마사지기 선봬

[시선뉴스] 아무리 불경기라 해도 아름다워지기 위한 뷰티케어엔 자꾸 지갑을 열고픈 게 여성들의 심리다. 특히 특별한 날을 위해 뷰티케어를 시작하는 이들이 많다.

그중 다양한 스킨케어 중에서도 특히 IPL은 복합적인 파장의 빛을 다발로 묶어 피부에 나누어서 도달하는 시스템으로 부작용 없이 동시에 치료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많이 이용한다.

이 가운데 이오시카는 꼭 피부관리숍에 가지 않아도 가정에서 특별한 케어를 할 수 있는 IPL 피부관리기 및 고주파 마사지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오시카 SIPL-11 제품은 가정에서도 IPL 케어를 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이는 제모 기능과 IPL 피부관리가 동시에 가능한 멀티 뷰티 디바이스로 다양한 파장대를 이용하여 여러 가지 병변을 모두 치료할 수 있다.

또 넓은 모공, 흉터, 홍조, 잡티, 잔주름 등 다양한 피부 질환을 치료할 수 있다. 부작용과 통증 또한 기존 레이저에 비해 적은 편이다. 민감한 피부를 위해 10단계로 레벨을 조절할 수 있으며 스킨케어 시 피부를 자동으로 인식해 자동 조사되는 모드를 구현한다.

SIPL-1000 제품은 200g의 가벼운 무게와 작은 사이즈로 휴대가 간편한 초소형 레이저 제모기이다. 작은 사이즈 때문에 인중, 비키니 라인 등 섬세한 제모가 필요한 곳에 유용하며 여행지에서도 사용이 용이하다. 섬세한 제모와 가벼운 무게감을 원한다면 이 제품이 제격이다.

이들 IPL 레이저 제모기는 시술 시간이 짧으며 피부에 손상을 주지 않아 시술 후에도 곧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바로 세안 및 메이크업을 할 수 있으며 따로 마취크림이 필요 없는 것도 장점이다.

사용 후 IPL 빛으로 인해 피부가 일시적으로 건조할 수 있으니 수분 관리가 신경을 쓰고, 외출 시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좋다.

한편, 이오시카는 고주파 마사지기인 필스킨(SRF-10)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바이폴라(Bipolar) 방식의 고주파 피부관리기 필스킨은 고주파를 피부 진피층에 40도 내외의 열로 피부 조직의 활성화에 도움을 주어 피부 콜라겐을 생성시켜, 피부 주름 개선과 탄력을 집중 케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업체의 모든 제품은 국내에서 생산하며 1년 무상 A/S서비스가 가능하다. 롯데백화점에서 직접 체험 후 구매할 수 있다. 그 외에도 라코스메띠끄 홍대점, 청주점, 동부산 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온라인 백화점몰 롯데닷컴, GS SHOP, 신세계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제품에 대한 궁금증은 고객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주중 오전 9시부터 5시까지 고객센터로 제품 문의 및 A/S 서비스 접수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