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미국 인터넷 매체 IO9는 한 아티스트가 실제 드라큘라의 모습을 재현했다고 밝혔다.

경찰이 용의자의 몽타주를 작성할 때 사용하는 컴퓨터 소프트웨어로 브라이언 조셉 데이비스는 브람 스토커의 원작 소설 드라큘라의 설명을 참조해 드라큘라의 실제 모습을 완성했다.

공개된 드라큘라의 몽타주는 우리가 예상하던 무섭운 이미지와는 달리 외국 거리 어디에나 있을 법한 남성의 얼굴이 그려졌다.

네티즌들은 드라큘라 몽타주를 보고 "우리 옆집아저씨 같다" "하나도 안무섭다 완전반전이야" "여자드라큘라는 어떨까?"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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