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Jill2’ (이하 질투)가 A1 면세점 입점을 통해 톤업크림, 리프팅팩 등 2030 여성들을 위한 피부관리제품을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질투 측에 따르면 이번 A1 면세점 입점은 역직구를 통해 웨이보와 위챗 등에 질투화장품이 소개되면서 중국인 관광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을 배경으로 진행하게 되었으며 이번 면세점 입점을 계기로 신규 유통채널 확보 및 유통경로 다각화를 통해 인지도 확보에 더욱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신규 입점하는 면세점에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질투크림을 비롯해 베스트 셀러인 질투팩, 페이셜오일 등 15종의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질투화장품 관계자는 “질투크림, 질투팩 등 질투화장품의 제품들은 안전성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유해성분을 배제하여 개발했기 때문에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었다”며 “이번 A1면세점 입점으로 더 많은 고객들에게 질투화장품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첫 오프라인 면세점 입점을 기념해 1+1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다. 건조한 계절에 어울리는 촉촉한 제형의 질투크림을 중심으로 상품 종류에 따라 정품 1개를 더 증정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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