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톡] 사소하게 챙겨두면 사무실에서 요긴하게 쓰는 소소한 물품들 [시선뉴스]
[팁톡] 사소하게 챙겨두면 사무실에서 요긴하게 쓰는 소소한 물품들 [시선뉴스]
  • 보도본부 | 문선아 선임 에디터
  • 승인 2016.11.22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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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문선아]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물품 중 사무실에 구비해두면 의외에 곳에서 쏠쏠하게 사용되는 것들이 있다. 커피 전문점에 꽂혀 있는 빨대, 배달음식점에서 넘치게 가져다 주는 나무 젓가락, 패스트푸드점의 일회용 칼 등 버리지 않고 모아두면 의외의 곳에서 사용하게 되는 것들을 소개한다.

▲ (출처/시선뉴스DB)

⓵ 빨대
편의점이나 커피숍에 가면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는 빨대들. 낱개로 포장되어 있어 위생적으로도 안심이 되는 빨대들을 음료를 사 먹을 때마다 여유분으로 한 두 개씩 더 챙겨오자. 이렇게 챙겨온 빨대들은 나중에 빨대가 사라져버린 팩 음료수를 먹거나 화장이 지워지지 않아야 하는 급한 순간에 음료수를 먹기 용이하다. 덤으로 주변 동료들이 빨대가 필요할 때 한 두 개씩 모아둔 빨대가 구세주가 되어 센스 있는 동료로 남을 것이다. 좀 더 센스를 발휘하자면 빨대를 크기별로 구비해둘 것.

⓶ 생수병
자취하는 사람들 중에 작은 생수병으로 물을 사다먹거나, 평소 물을 사먹는 이들이라면 작은 페트병 두 어 개쯤은 모아두는 것이 좋다. 특히나 요즘처럼 건조한 겨울철에는 사무실마다 작은 개인용 가습기를 틀어두는 경우가 있는데 일일이 병을 세척하는 대신 모아둔 페트병을 잘 말려 주기적으로 갈아주는 것이 위생상 더 안전하다. 가습기 살균제로 대한민국이 공포에 떨었던 것을 생각한다면 평소 마시는 페트병을 잘 헹궈 말려두자. 건조한 겨울이 당신이 모아둔 페트병으로 촉촉한 겨울로 변화할지어다.

⓷ 일회용 칼
패스트푸드점에 가면 서비스로 제공되는 일회용 칼. 주변 동료가 받아놓고 쓰지 않는다면 챙겨서 가져오자. 사무실에서 일회용 칼을 어디다 쓸까? 라고 생각하지만 생각보다 요긴하다. 제과점에서 커다란 빵을 사서 직원들과 나눠 먹을 때, 배달 음식을 나눠 먹을 때 등 곳곳에서 사용된다.

⓸ 나무젓가락과 일회용 수저
배달 음식을 먹거나 편의점에서 컵라면을 살 때 꼭 있는 나무젓가락과 일회용 수저. 배달 음식이 온 곳에서 인원수보다 많은 나무젓가락을 줬다면 버리지말고 잘 모아두자. 특히 사무실에서 키보드를 치면서 과자를 먹을 때, 손에 과자가루가 묻기 싫은 사람이라면 젓가락을 이용해 과자를 먹자. 보기엔 이상해 보일지 모르지만 의외로 편리함을 깨닫게 된다. 그 외에도 젓가락이 오지 않는 배달음식을 먹을 때 그동안 차곡차곡 모아둔 젓가락과 일회용 수저가 빛을 발할 것이다.

▲ (출처/시선뉴스DB)

⓹ 일회용 테이크아웃 커피컵
커피숍에서 테이크아웃용으로 가져오는 커피 컵. 특히 따뜻한 커피 컵을 담은 컵의 경우 일반 종이컵보다 두께감이 있어 물에 한 번 헹궈도 쉽게 젖지 않는다. 커피를 다 마시고 깨끗한 물에 한 번 헹궈 잘 말리자. 그렇게 말린 커피 컵은 그동안 모아둔 젓가락, 빨대, 일회용 칼 등을 담는 나만의 공간으로 둔다면 필요할 때마다 따로 찾지 않아도 될 것이다.

⓺ 물티슈 및 화장티슈
길거리를 가다보면 판촉용으로 나눠주는 물티슈. 또는 샌드위치 속에 들어가 있는 작은 물티슈를 보게 될 것이다. 당시에는 필요가 없을지라도 나중을 위해 아껴두면 물티슈만큼 요긴한 것이 없다. 물티슈는 개인 책상을 청소할 때 제일 요긴하다. 물티슈 한 장으로 컴퓨터 모니터를 시작으로 책상, 전화기, 서랍 곳곳을 닦고 나면 집안 대청소를 한 것만큼의 개운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그 외에도 음식을 먹고 책상을 닦을 때 등 이용하면 좋다.

⓻ 각 종 메모지
물티슈와 마찬가지로 판촉용으로 나오는 각 종 메모지들. 접착식 메모지, 일반 메모지 등 다양하게 나눠준다. 이러한 메모지도 모아두고 사용하면 좋다. 급하게 기록하거나 쪽지 메모를 남겨야 할 때, 새 종이를 쓰기 애매한 글들을 쓸 때 사용하기에 알맞다.

⓼ 노란고무줄
배달음식을 자주 시켜 먹는 사람이라면 꼭 만나는 노란 고무줄. 평소에 무심코 버리기 쉬운 아이템이지만 잘 두고 모아두면 요긴하게 쓸 때가 많다. 노란 고무줄은 특히나 한 데 모아 정리를 할 때 제일 자주 사용한다. 자주 안 쓰는 물품들을 한 데 모아야 할 때 배달 음식으로 모아논 노란 고무줄을 사용하자. 특히 여사원이라면 머리끈을 놓고 왔는데 급하게 머리를 묶어야 할 때 노란 고무줄만큼 좋은 아이템도 없다. 무심코 버리게 되는 노란 고무줄. 명함 뚜껑 위에 살포시 모아보자.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사소한 물품들. 특히 빨대나 나무젓가락 등 편의를 위해 자유롭게 이용하게 둔다고 함부로 대량으로 가져온다면 눈총을 받을 수 있다. 일회용 빨대나 나무젓가락 또한 가게의 자산이 되므로 한 번에 너무 대량으로 가져오진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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