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TSD는 오는 16일 오후4시 ‘강남 도곡2동 문화센터 3층’에서 프리미엄 ‘해외영어캠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영어캠프는 캐나다 현지에서 학생들의 개성과 자율을 중시하는 수준 높은 선진교육을 직접 체험해보고 프리미엄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준비되었다.

 

프로그램은 6주 일정으로 진행되며 30시간의 기본 ESL수업과 골프레슨, 액티비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가대상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이며, 참가인원은 8명으로 소수정예로 진행되며 개인별 집중관리가 용이해 학습효율을 높일 수 있다.

기본 ESL수업 이후 오후시간에는 학생들의 빠른 적응을 위해 캐나다 실제 온타리오공립학교에서 실시하는 커리큘럼 방식을 토대로 역사, 지리, 문화, 수학, 과학 등의 수업도 진행된다.

또한 가장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은 골프레슨이다. 주3회 3시간씩 원어민 골프코치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히면서 체계적으로 골프 수업을 받을 수 있다.

TSD 관계자는 “뛰어난 커리큘럼의 차별화로 학생들에게 새로운 해외 영어캠프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24시간 TSD운영팀의 케어시스템으로 학생들의 안전도 책임진다. 또한 기존 일반 캠프에서 느꼈던 시간적 아쉬움과 부담스러운 비용부분을 해소하여 특별하고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캠프”라고 설명했다.

한편, TSD는 글로벌 인행 육성 유학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총 3단계로 이루어져 있으며 학업과 골프를 보다 더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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