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여행] 빼어난 경관과 지질학적 가치를 인정받은 ‘성산일출봉’
[SN여행] 빼어난 경관과 지질학적 가치를 인정받은 ‘성산일출봉’
  • 보도본부 | 이유진 인턴기자
  • 승인 2016.11.14 12: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선뉴스(제주 성산)] 제주도의 대표 관광지 중 하나인 성산일출봉은 빼어난 경관과 지질학적 가치를 인정받아 세계 자연유산과 세계지질공원에 인증되었다. 뿐만 아니라 한국관광 기네스 12선에도 선정된 아름다운 곳이다.

▲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사진제공-단아)

성산일출봉은 해발 180m로 제주도의 수많은 분화구 중 드물게 얕은 바닷가에서 폭발하여 만들어진 화산체이다. 일출봉이 형성될 당시에는 육지와 분리된 섬이었지만, 화산재 모래로 구성된 지층에서 파도에 깎아진 것이 광치기 해안에서 신양해수욕까지 쌓여 육지와 연결되게 되었다.

▲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사진제공-단아)

한때 이곳에서 농사를 짓기도 했지만 현재는 억새를 비롯한 넝쿨이대당귀 등 200여 종의 많은 식물과 꿩 등 다양한 동·식물이 자생하고 있다.

성산일출봉 정상에서 바라보는 일출 광경은 제주 관광지 중에서도 으뜸으로 영화 ‘공포의 외인 구단’의 한 장면이 촬영되기도 했다.

아름다운 사진 '단아'님께서 제공해주셨습니다.

*시선뉴스에서는 여러분의 아름다운 사진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연예·스포츠 인기뉴스
오늘의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