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진실된 먹거리를 모티브로 탄생한 디어마이펫(DEAR MY PET)이 유기 반려견을 위해, 겨울나기 사료 1.6톤을 동물자유연대(경기도 남양주시 소재)에 기부 했다.

디어마이펫은 ‘애정사료 4종(피부피모, 관절, 퍼피, 시니어)’, 총 1,000박스를 기부했으며 이 사료는 동물자유연대 네 반려동물복지센터에서 유기견들을 위해 사용 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디어마이펫 직원들이 직접 유기견들과 산책 봉사를 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에 참여했던 봉사단 단원은 “매번 디어마이펫에서 주최하는 유기견 봉사활동에 오는데, 이번에도 역시나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가 강아지를 내 가족으로 선택한 만큼 끝까지 책임지면 좋겠다. 디어마이펫을 통해 좋은 일에 동참할 수 있어서 뿌듯하다”라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디어마이펫은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로 기능성 원료를 첨가한 연령별 맞춤형 강아지 사료 ‘애정사료’를 출시 했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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